😈 마귀의 고백 — 나는 이렇게 너를 지옥으로 끌고 간다
나는 쉬지 않는다.
네가 자는 시간에도, 웃는 순간에도, 예배하는 그 순간에도…
나는 너를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숨 쉬듯 움직인다.
“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” — 얼마나 달콤한 거짓인지 아느냐?
그 말 한마디면 너는 방심하고, 나는 웃는다.
그렇게 네 믿음을 ‘이기는 믿음’이 아닌, ‘그냥 믿음’으로 바꿔 놓으면,
넌 이미 내 손 안에 있는 거다.
나는 우는 사자다.
삼킬 자를 찾는다. 그리고… 너를 찾았다.
네 마음 속 작은 틈, 그 한 조각의 욕심, 그 한 순간의 교만…
그곳으로 나는 기어들어간다.
기도하지 않는 너는 내 사냥감이다.
분별력을 잃은 너는 내 먹잇감이다.
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는 너,
네가 붙드는 건 주님이 아니라 너 자신이야.
네가 이 싸움에서 지면?
목적지는 단 하나, 지옥이다.
그곳에서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할 거다.
너를 위해 준비된 불못 속에서 말이지.
하지만…
내가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다.
깨어 기도하는 자, 말씀으로 무장한 자,
성령과 예수의 피의 권세로 서 있는 자.
그들은 내가 아무리 공격해도 이기지 못한다.
그들은 끝까지 이기는 자이기 때문이다.
📖 성경의 경고
“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
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
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” (계 2:7)
“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
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” (벧전 5:8)
🙌 기억하라
나는 지금도 너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.
그러나 네가 끝까지 깨어 있다면,
나는 너를 절대 이길 수 없다.
이 버전은 마귀가 속삭이는 방식이라서 읽는 사람의 경계심을 확 끌어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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